스폰서애드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 달기

 

이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거를 위한 스폰서애드 가입 및 광고 기재에관한 내용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는 외부 마케팅과 연계에 제한이 많은 편입니다.

스폰서애드는 아이라이크사에서 제공하는 몇 안되는 CPC 마케팅 서비스 중에 하나 입니다.

 

CPC

[Cost Per Click]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주의 사이트가 노출되도록 하는 키워드 광고의 일종

 

쉽게 말해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광고배너를 걸어두고 방문자들 클릭을 유도해서 광고 수익을 얻는 용돈 벌이 정도 되겠습니다.

▲ 위 광고가 스폰서애드를 통한 광고배너의 모습

뭐 용돈 수준이 아니신 분들도 많지만 재미로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돈 드는것도 아니고.

 

1. 스폰서애드 회원가입

 

사이트 : http://www.ilikesponsorad.com/

 

※ 블로그나 개인 웹사이트는 당연히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이 내용은 네이버 블로거를 위한 사용법입니다.

 

 

 

먼저 스폰서애드 사이트로 가서 우측 상단의 회원 가입 버튼을 눌러 회원 가입을 합니다.

 

 

 

 

우리는 광고를 개재해서 배너를 다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매체의 개인 회원 또는 사업자(개인/법인)을 선택해서 가입 진행을 합니다.

개인 회원은 이메일 인증을 거치며 사업자는 사업자 등록번호와 업체명을 입력해서

인증 절차를 수행해야 회원으로 가입이 됩니다.

2. 사이트 및 광고 등록

 

회원 가입이 완료되면 블로그 심사를 위한 사이트 등록을 거쳐 심사 완료가 되면 광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심사에 만 하루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아래에 설명하겠지만 심사 대기 중에도 광고배너 테스트는 가능합니다.

 

 

로그인이 성공하면 [HOME] 화면에 My사이트 관리로 가셔서 우측에 있는 +사이트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서 광고 수익에 적합한 사이트인지 심사 받기 위해 꼭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방문자 수가 기준 미달이어서 여러 번 심사를 받았습니다.

사이트 명은 등록자 편의대로 하시면 되고

사이트 구분은 '네이버/다음 블로그'를 선택하셔야 네이버 블로그에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자 수는 등록하시는 날의 일 방문자 수를 기입하시고

평소보다 적은 방문자라 생각되시면 사이트 설명란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심사신청하기를 눌러 신청을 하시면

심사 대기로 상태가 표시되며 심사 완료가 되지 않더라도 광고를 개재하여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심사 신청이 끝나고 스폰서애드 사이트의 상단 메뉴에서 광고 관리로 이동 후

광고 생성 리스트의 우측에 광고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저는 광고배너를 상단에 두 개 사용하기에 두 개의 광고를 등록해 두었습니다.

두 개의 광고 사용 방법은 별도 포스트에서 다루도록 할게요.

 

 

 

광고 생성하기로 들어오시면 위에서 등록한 사이트를 선택하시고 포맷 선택, 사이즈 등의 옵션을 채크 후

소스 종류에서 필히 html방식(네이버 블로그 전용) 을 선택하고 소스 생성을 합니다.

 

우리가 등록할 곳은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스크립트 방식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 다 됐습니다 등록하신 광고 목록에 소스보기 를 클릭해서 소스를 복사합니다.

​

복사한 소스를 네이버 블로그 글쓰기 화면으로 가서 HTML 모드에서 최상단이나 최하단에 붙여 넣기만 하시면 끝입니다.

​이미 작성한 포스트에 붙여 넣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

네이버 자체에서 제공하는 애드포스트보다 심사 기준에 관대한 편입니다.

플러그인이나 위젯방식이 아니어서 포스팅할 때마다 소스를 붙여 넣기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왕 블로그질 하는 거 포스팅시간투자에대한 보상이라 생각하시고 이용해보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

저도 CPC는 초짜라서 언젠가 데이터가 쌓이면 그때 또 공유하겠습니다.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하트 한번 꾸~욱~ 부탁드립니다!